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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 대응서 하나뽄 배우는 게 극하나(克日)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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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하고 있는 나쁜 Japan은 한반도 정세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을 앞지르고 있다. 1개억3천을 능가한 인구와 거대한 섬이지만 전 국토 면적의 활용도가 높다. 인공위성을 보면 Japan은 바위산을 파내 전 국토를 조림하고 70%가 녹색지역이다.Japan은 임진왜란의 모드인 우리로부터 유학을 받아들이고 공자의 인의예지 실천사상을 자국에 맞게 적용해 국민교화로 자리 잡았다. 고대 선진문화(유교, 불교 등)를 우리가 Japan보다 먼저 받아들이고 발전했지만 오늘날 Japan은 우리를 능가할 것입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깨끗하지 못해 인간과 사회공동체의 현실 대응에 차이가 있다. 유학과 불교사상을 현실대응으로 실천화하지 못한 우리와 현실대응에서 남을 가장 먼저 배려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Japan인의 정신에서 차이가 있다. Japan 사람들은 강자에게는 나쁘지 않은 moning 춤을 추고, 약자에게는 오만하다고 평가받지만 강자나 나쁘지 않은 약자로부터 배울 것은 과감하게 투자하며, 신제품을 개발하여 부를 이루고 있다.대한민국을 강제 통치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가 없어 관심을 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기근을 견디지 못해 잣껍질을 까먹고 송진을 채취하는 것을 보고 Japan은 생명공학자들에게 연구를 시켜 대한민국 잣이 아닌 무씨를 가져와 개량 잣을 재배했다. 수영에서 대한민국 사람은 물 속에 오래 있고, Japan 사람은 금방 뛰어나오지 않아 그 이유를 연구해 보니 대한민국 사람이 잣이 나쁘고 무 껍질을 까서 먹고 가루로 만들어 먹는 것을 보고 연구한 과학자들이 송진이 소염 치료에 특효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런데 Japan에서 개량한 잣에는 한국의 잣만큼 나쁘지 않게 되자 전 세계를 돌며 잣이 별로 나쁘지 않고 오는 나쁘지 않은 무를 찾다가 남아프리카 잣씨와 대한민국의 잣을 접목해 만든 괜찮은 무가 이끼다에 잣이 없다. 전국에 조림을 해 저팬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나쁘지 않고 무를 팔면 전 국민이 하나당 5년 정도 생계가 해결된다는 천문학적인 이익이 있다는 것이다. 나쁘지는 않은지 송진으로 요그레라는 특효약을 개발해 관절, 혈관 성인병을 치료했고 최근엔 줄기세포를 연구해 불치병도 치료하고 있다. Japan은 화산과 온천이 많은 것에 공격적으로 대응하여 온천을 개발하고, 한번에 목욕하여 유황비누, 태반크림을 개발하며, 홋카이도에서 스토리를 많이 키워 '마유'를 개발하고, 관광수입과 상품판매로 대한민국인을 상대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 Japan은 세계가 인정하는 노벨상 수상자 한 명 6명을 배출해 이 중 한 명 0명이 생명공학으로 수상하고 6명은 문학상을 받았다. 물질과 정신문화의 최고 지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Japan인들의 정신문화는 어떤가. Japan에 가면 중국인은 정말 거의 없고 한국 관광객들 뿐이야. 주로 후쿠오카와 쓰시마에 많이 가지만 Japan인들은 한국인을 싫어하고 투숙객이 나쁘지 않아 식당에서 외면당하는 경우를 보았다. Japan 사람들은 사적인 생활을 남에게 노출시키지 않고 관여하지도 않으며 스토리도 조용히 해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위를 항상 그랬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할 것입니다. Japan의 어느 도시에 가든 강이 깨끗하고 물고기가 논다. 길거리에 티슈 하나가 없지는 않다. 검소하고 절약하여 성실하게 살아가다. 정말 본받아야 할해변의 작은 마을에 머물며 바닷가에 갔다가 대한민국에서 흘러온 폐기물이 가득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부끄러웠다. 내가 머물렀던 장소에 흔적을 남기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사회공동체 윤리 도덕을 준수하는 대한민국인이 될 때 Japan을 이긴다(극1+)는 것이다. Japan은 고대로부터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했던 것을 잊을 수 있는 스토리가 되어야 하지만, Japan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글재주와 실천적인 현실 대응 자세에 주목해야 합니다. 부와 악 없이 강대국이 되려면 혈류가 아닌 노력과 진보적 관계, 그리고 개혁을 해야 합니다. Japan은 유학·사상을 정신문화로 유지하면서 세계 열강의 대열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과학문명 개발에 금 한 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김해1보 g <저작권자:김해1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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