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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타키과인발루 자유여행] 3박 4일 - 워터프론트 MAIYAI (마이야이)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8:28

    우리의 코타 키타 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를 꼽으라면 샹그릴라 탄중 아루, 클럽, 해변 지대인 것이었다 그 흔한 모스크는 가지도 않았고 더운 행정부에서 망고도 먹지 못했다 술이 엄한 정부에서 사치스럽게 술만 잔뜩 마시고 오다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내가 여행했던 여행과 다른 패턴으로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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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샹그릴라 탄중 아루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위치한 워터프런트 워터프런트를 기준으로 죠무포그와 연시가 들어서고 있는데, 이쵸크카 가장 중심인 것 같았어요. ​일 오후 도착한 우리는 식사를 먹으러 시내에 본 인선소가 바로 워터프런트이지만 이쪽에서도 아름다운 석양을 맞이할 수 있다고 하여 기분이 흔들린. 슬프게도 날씨가 좋지않아서 석양을 보진못했지만.. 초이스가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는데 우연히 고른게 MAIYAI다 본인중에 블로그를 검색했더니 워터프론트에서 음식비가 비싼곳 몇개인가가 이곳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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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이 가끔 대가 MAIYAI마이어는 이 해피 아워(오후 5시~8시)인지와 맥주를 조금 싸게 먹을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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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야이 MAIYAI는 태국의 토르요리점이라서 토르요리의 대부분이 타이소요리였다. 내 마음에 두 친구도 태국의 소음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무난하게 먹었다. 향신료는 강하지 않고 삶은 과일을 나쁘지 않게 만드는 편은 아니지만 달콤한 파인애일플 과육이 부드럽고 맛있는 섭취에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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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까지 접해 온 푸팍퐁커리는 게살이 어느 정도 발라져 있어서 먹기 좋은 상태였지만, 마이어이 MAIYAI의 푸팍퐁커리는 카레를 그대로 투입한 형태였다. 물론 발라 먹을 수 있도록 도구를 주는 것은 본인, 우아하게 먹는 것은 안 되는 메뉴다. 카레의 향신료는 약간 渋은 편이라 소견보다 손이 덜 갔습니다. (아마도 고수가 들어가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몰라) 코타니카발루에서 먹는 하나라서 분위기에 취해서 꽤 많이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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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고 자리를 옮길까 옆집도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냥 마이는 이 MAIYAI로 슬이그 와 인 한 잔 더했어요.(이날 마이어 이 MAIYAI뿐 5시간을 있었다...(웃음)윗층은 마사지 숍으로 운영되고, 변 하나에는 MAIYAI가 할인 쿠폰을 제공했고 오후 8시 근처에는 한평 남짓 한 스테이지에 가수와 악기 연주자가 와인과 스테이지를 세트 했습니다. 이 강의 라이브가 시작되었는데, 생각보다 가수가 music을 아주 잘해요. 아마 필리핀이 과인타이에서 온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


    관객이 다양해 음악도 다양하게 부른 팝송, 케이팝, 중국음악, 태국음악 등 음악을 부르며 조금씩 리듬? 안무?도 선보이는데, 정스토리 본인이 기분 나쁘지 않은 노래가 보여 보는 이들도 함께 즐겼다. 마이야이 MAIYAI도 코타키 나쁘지 않고 발 여행 내내 다녀왔는데 특히 豊의 한국인 단체들이 앞자리에 앉아서 신청곡을 제출하면서 직접 나쁘지 않고 음악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 용기가 가상해서 우리는 핸드폰 플래시로 응답했어요. "나쁘지 않아요"와 "나의 friend"만 이렇게 생각했다면, 갑자기 앞에 있던 한국인 부부도 휴대폰을 꺼내서는 함께 플래시를 흔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국인종 특화... 하고싶으면 여기저기서 휴대전화 플래시를 흔들어보니 바에 있던 종업원이 신기한 광경처럼 휴대전화 플래시로 화답했습니다. 공연이 끝날 즈음에 강남스타하나과 YMCA가 나쁘지 않았는데 마이어이 MAIYAI에 있는 모든 손님들이 함께 춤추고 음악을 부르는 콘서트가 되어버렸다.옆에서 직원들도 반색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나하나는 공연이 없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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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야이 MAIYAI가 태국의 'sound' 레스토랑 앞에는 코끼리 여동생이 있다. 물론 간다면 가능하지만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어. ​ ​ 세 1중 워터프런트에 가서 이 집 저 집 많이 가 보았으나, 마이는 이 MAIYAI만큼 신이 일어난 것이 없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라이브 공연도 하고, 불 쇼도 합니다)1석 먹는 것이 브그이다 sound를 느낀다면 다른 곳에서 1석을 먹고 온 담, 술 한잔은 마이어 이빨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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