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소마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9:59

    >


    >


    >


    >


    >


    >


    >


    >


    >


    >


    >


    >


    >


    >


    이상하게도 더러운 감정이었던 '정스토리 맛집'을 물어보고 싶다.모욕을 당하고 기대치가 너무 높은가?라는 의견까지 내게 하는 영화. 아 그런데 감독판이 개봉된다고 한다.그나마 감독님과 직접 만과인을 볼 수 있는 시기까지 있는데 감독판을 보면 괜찮겠느냐는 의문이 복잡한 것은 하과인도 없다.정스토리의 무시무시한 건물처럼 흐르는 그곳에서 그 행동. 줄거리는 많은 변수나 복잡함도 없는 그저 직감적이고 단순하며,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은 기발한 출발이라고 해야 할까.의견이 복잡한 영화라고 차별한 내 잘못인 것 같기도 하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