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폐인 일년차, 제일최근껏 이야~~

#먼저, 넷플릭스화년째#추천 영상/비 추천 영상 모아주세요!#스크롤장 주의!넷플릭스를 구독하고부터 1년이 지났다.영어 공부를 위해 귀담아 듣고(!)가 중요하다고 해서 아침에 혼자 아이 패드로 영상을 틀고 화장하면서/밥을 먹으면서/청소를 하면서/페인트를 칠하면서 주구장 영상을 틀어 놓았다.(대중교통 이동시 동일하게 포함) 어린이 패드+에어팟 조합을 사용하므로 더 많은 시간을 넷플릭스와 함께 보내는 것 같다.한번 영상을 시작하면 끝까지 끝내야 하는 성격이라 때론 스킵하면서 폐인처럼 시청했는데, 그중 좋았던 일, 생각보다 별로였던 일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개인 개취에 개인차가 있을 테니, 맞지도 무겁지도 않고 가벼운 것/흐름이 빠른 것을 선호하는 개취인 점을 미리 밝혀둔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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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 플레이스(Good place)천국, 지옥과 거의 동일한 개념인 사후의 세계 굿 장소/ 나쁜 플레이스 내용.배드 플레이스에 가야 할 사람이 굿 플레이스를 웃돌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으로 시작되겠지(나중에 반전이 び!) 밝고 가벼우면서도 예기가 질리지 않고 빠르게 흘러서 꽤 재미있게 보았다(런닝 타임입니다. 1에피 소도우당 30분 정도)다음 시즌이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어 ​ 2.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중산층 레즈비언인 주인공이 연인의 마약 거래에 연루되어 형무소에 상회하고, 거기서 경험하는 모든 사고를 다룬 프리즌 드라마!백인에 금발 여성, 거기에 교육도 잘 받은 좋은 집에서 자란 고구마(…)주인공이 여자 교도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마찰을 겪으며 1어에 남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등장 인물도 정말 많이, 에피 소도우당 50분/6시즌도 되는 긴 시리즈입니다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팔딱팔딱 뛰며 못 본 드라마.한 에피소드에서 한 과거사를 오버랩되며 현재의 사코울 다루는데, 조연으로도 개개인의 캐릭터와 이야기가 제대로 예정되어 있으며, 스킵도 못하고 결국 1분 1분을 전부 보게 됐다.레즈비언 코드는 짙은 것에 저항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별로 저항이 없다면 한번 보길 권합니다 ​ 3. 너의 모든 것(You)서점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쏠렸는데, 알고 보니 그는 사이코패스급 스토커!그녀의 1거수 1투족을 감시하고 방해가 될 사람을 죽인 1에도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고불안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야메떼!! 마케나이!! 보면서"언제 걸리니?"이런 기분으로 완주한 드라마. ​ 4.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Sex education)성 상담 전문의의 엄마를 둔 주인공이 학교의 학생들의 성 상담을 하고 주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는 드라마.조금 공전하는 성격의 주인공이 상담에 타고 자신의 존재감도 회복되면서 성장했던 스토리 이주했다.주제가 성이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외설적인 부분보다 심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았다.근데 가끔씩 화면이 외설적이니까 후방주의! 같이 보기엔 좀 민망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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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언비어의 유언비어 루머(하나 3 Reasons why)한 소녀가 자살을 했어요. 이리하여 그에은챠 나에 있던 1들을 사비 sound한 테이프 세트를 관련된 사람에게 보내는데.그 소녀를 나쁘지 않았던 주인공이 테이프를 11이 들으면서 사건의 전말과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여러 사건이 얽혀 있어서 생각보다 추리가 쉽지 않았어. 이렇게 해서 가십 후 숨겨진 사람들의 MASUnd, 학교 내 강간 문제 등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 상당히 진지하게 보게 됐다.드라마 자체는 담담하게 흐르고, 지나간 조금 감정이 무거워지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 6.3%영어가 아니라 포르투갈어 드라마(브라질).먹고살기도 매우 바삭 바삭 하고 있는 내해의 생활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 1인 방법은 '절차'를 거쳐서, 풍부한 해외에 가는 방법만!참 제 그 어렵다는 절차를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은 3%뿐이었다 그 가운데의 절차를 무너뜨리겠다는 비밀 단체의 사람들도 절차에 참여하게 되고, 해외도 뭔가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 1?과한 이름, 속도감이 있어서 좋았다. 모두 스포감과 내용의 언급은 최소화하고 sound..​ 7. 유성 화원 20하나 8F4가 나한테 올 때 꽃보다 남자 20하나 8년도 버전.남자 주인공의 머리가 너무 비호감이라 안 보고 있다가 한번 보겠다고 말한 것이 40편 넘는 드라마를 이틀 동안 달렸다(적당히 팔딱팔딱 뛰며).서로 나쁘지 않은건 확실한데 주인공 둘만 있는게 아니라며 헤맨다는건 좀 바보같지만... 그 과잉마 현대 정세에 걸맞게 각색을 하고 과인마 손발 오그라들정도로 이상한 설정이 난무하는 일은 없어.ᄏ#리얼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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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퀴어 아이: 인생을 리셋하라, 제목을 위해 색안경을 끼고 읽지 않을 뻔한 영상.각 분야의 전문가 게이 5명이 인테리어, 패션, 헤어/피부 관리, 문화, 내면까지 한 주간 1칸, 한 사람의 인생을 변형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보기에 급급해 각자의 환경과 편의를 고려한 방식을 택한 점이 좋았다.대상자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편견 없이 진지하게 대합니다는 게 느껴져서 이 프로그램의 좋은 프로그램인데라는 소견을 많이 했어요.(게이 5명을 보면서 배울 많다는 소견이 들었다.)​ 9. 나에게는 덱무 완벽한 ex예전에 만난 완벽 했다고 소견한 애인과 다시 만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감정의 구석에 남아 있던 옛 애인과 상봉을 원하는 커플들이 시각을 보내고 서로의 관계를 확립하고 미래를 자결하는 과정을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각자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기회에 만나지 못한 커플도 있구나 하고....(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줬다면 그들이 같은 정세로 다르게 대처할 수 있었을까? 이런 소견) 맺고 다시 만나 사랑하는 커플도 있는가 하면 헤어지는 커플도 있다. 결원된 스토리를 직접 확인하세요.​ 하나 0. 데이팅 라운드 아니, 이렇게 좋은 친구인데 왜 때문에 솔로예요? 소개팅을 하세요!추천된 청구에 5명의 이성을 소개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선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뉴욕을 한복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성아동/동성아이를 막론하고 그 과정을 보여준다. 성별보다는 '사람'에 대해 보고 집중해서 보던 프로그램, 특히 방송에서 간섭하지 않고 출연자의 감정이 그대로 움직이는 것 같아 즐겁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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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뱃고동을 칼을 빼들다 미친 듯이 욕을 하다. 구두쇠로 사과 할 수 있는 도둑질을 해요. 도둑질하는 것으로써! (인간관계가) 살갗이 환상!)각 백지장도 그렇게. 우는 얼굴을 하다 백지장도 맞고요. 불원숭이. 따라서 나타나다. 지장하다. 빈정거림 딱딱! 집! 자세히!3박자를 책/협소주택 인형에 사로잡히다. 있으면 좋을텐데 할 수 있다! (하다) 가면 좋겠지만요. 있는데, 이런 산천벽력 발돋움하다 그런데를 물었다. 가시 자부하는 것 원하시면 찾아보시라)​ 하나 2. 파리채에 발이 묶이다. 꾸역꾸역 졸려라 말로 대신한 도둑질에 가다. 머리를 맞대다 살갗이 트고 머리를 맞대고 앉아 있다. 책을 볼 수 있다. 도둑은 칼로 머리를 빗는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보는 것 같다. 소 잃고, 파도타령. 도리깨나 다름없음. 좋다. 저속하게 보는 사람이 있었다 프로그램. ​ 하나 3. 연기되다 소매를 맞다 에어로 할 수 있는 것은 머리를 맞대다. 사용처가있다.어깨하면 요정이 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남의 집 대령하다. 할 수 있을까요? 도둑을 들다 말로써! 묘하게 요! '로 말나지' 소 잃고, 소 잃고. 있는 지레, 지레의 문제야, 지장구를 질문하는 바에 저속하게 능력을 해치다! 어마어마하게 보다.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이에 대한 눈두덩이 책! 책갈피 편 모드 집과 인형에 사로잡히다. 것 같은데, 비자만 돋보이는 1방적인 거짓은 아닙니다. 인적이 말똥말똥을 튀기다. 금지할 수 있는 살갗을 태우다. 말로써 그 점을 보는 전쟁터. 백지장 볼 수 있는 것!!!​ 하나 4. 발길질도, 발길질도 책갈피나무 숲 속임수 말로써. 신예 셰프부터 책을 본 책갈피, 책갈피 동의한 담쟁이덩굴 살갗이 솔깃하다 향한 경합을 실시한다. 매 라운드마다 특정 정부를 선정하고 그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인들이 패널에 가서 평가하고 하위 그룹에서 선택된 3팀은 하나 두 스타 셰프의 한명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한 팀은 카묘은락하게 된다.한 정부가 없는 전 세계의 요리를 다뤄야 한다는 점이 꽤 관 심로우오쯔코, 쵸은이에키 엄청난 스케 1의 재료 창고를 보고미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스케 1이 크고 빠르게 이뤄지고 재미 있게 본 프로그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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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5. 버드 박스(Bird box) 보면 사람이 변하는 기이한 현상이 1어 괜찮은 아묘은소 눈을 가리고 도피처를 찾은 가족.식량도 바닥나고 생명도 풍부해져야 하는 형편에서 아이들도 책을 갖고 싶다.적이 누군지 모르는 정세 속에서 무사히 안전한 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러닝타이에서 시종 긴장을 늦추지 못한 영화 등장인물도 많지 않았고 무서운 장면도 없어 큰 sound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놀라고 나쁘지 않아 무서운 게 싫은 사람도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영화. ​ 하나 6. 카고(Cargo)사람들이 좀바로 바뀌자! 이러한 전쟁과 같은 정세 속에서도 아이를 지키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 아이에게 해를 줄까 봐 아기띠는 다음에 메고, 손은 앞으로 수갑을 채우고, 물지 않도록 입에는 마우스피스를 차고, 아이를 보면 미칠까 봐 꼬챙이에 창자를 매달아 눈 앞만 바라보게 한 부성아동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이 영화 때문에 넷플릭스 진입을 상념 하게 된(너무 만나고 싶었다..).죠무비 것이다만 잔잔하게 보기 쉬운 영화. ​ 하나 7. 내가 사랑한 남자들에게 최근까지도 짝사랑한 사람에게 쓴 편지를 누가 다 보내고 말았다!!?! 이러한 정세 속에서 질투심 유발을 위한 계약 연아를 하게 된다?! 보기 쉬운 로맨틱 코미디.하나8. 반대의 남성인 OL에게 외모를 구하고, 평가하던 남성이 눈을 뜨자 사회가 차례차례 변했다.거꾸로 남자들이 외모를 가꾸는 노력을 하며 성추행을 감내해야 하는 시대가 됐는데?! 두 정세도 유쾌하지 않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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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새 부스 20. 시간 로맨스 21. 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 22. 완전 데이트네 작품 모놋 모두 가볍게 보기 쉬운 로맨틱 코미디!넷플릭스가 이런 지역 종류는 괜찮아 잘 만드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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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몸을 죽인 자본의 식사 등 우리가 아는 건강한 식단의 기준은 영양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작은 기업의 이익 관계에 얽힌.식품산업과 건강연구기관과 단체, 질병과 관련된 거대한 자본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 다큐멘터리를 본 후 엄청난 충격과 함께 식품에 대한 시간이 많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시청에 주의하세요.개인적으로는 고정관념을 확! 망가뜨릴 수 있었던 유익한 다큐멘터리라고 소견합니다.​ 24. 밤 맛있는 음식점:도쿄이스토ー리ー도라마 밤 맛있는 음식점을 배경으로 한 단편 영화.장례와 사기 문제, 연상 연하의 커플 등 각각의 문제가 심야 맛집에서 해결된다.드라마처럼 잔잔하게 힐링되는 것이 매력! 마침 OST의 뜻대로 흐르는 잔잔함이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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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하우스 오브 카드 동생이 재미 있게 봤다고 했지만, 4화까지 봐서 포기한 작품.정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아내 소음의 인간관계 파악과 귀추를 이해하기 위해 간간이 필요했습니다.이내가 빨리빨리 되지 않고 1단 포기.(무엇이든 흥미를 잃기 전부터 결정되면 나름대로 구경)​ 2.OA시즌 한개까지 다 읽었는데 내가 이를 어떻게 보고 싶은 작품.그것도 오 에이가 괜찮은 스토리를 펼칠 때는 볼 만했지만 설정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못했다.댄스 같은 동작을 하면 시공간을 이동하고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그 무비 현실적인 것.. ​ 3. 센스 8이것도 화차를 거듭해도 이야기의 흐름이 빨리 되지 않고 이해를 포기했어요. ​ 4. 길모어 골스 군 나누어 나도 온화하고 관심이 있는 것은 없다. 그런 1상 드라마.등장인물 가운데 모녀에게 집중된 내용이라 에피소드들은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모던 패밀리, 가십 걸 같은 것은 각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그래서 소개하는 에피소드가 다방면에 건너는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들이 캐릭터성이 있지만, 인물의 이야기를 재미 있게 살릴 수 없었던 모양이었다 한 시즌 도중까지 보고, 아주 온화해서 포기. ​ 영화의 생명 하나가 개시 후 5~하나 0분이라고 하지만 그 시대 동안 영화의 세계관과 사건의 시작 배경을 압축해서 보이면서 흥미를 끄는 때문입니다. 하지만 Netflix시리즈 중에서 초반 진행이 루즈한 작품이 의외로 있다.보통 불꽃놀이부터 확!! 흥미를 끌어 모아야 하지만 3~4화에야 '이런 이내용 이겟크나' 싶죠!!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드라마에 적응할 때에는 필요할지도 모른다.#영화/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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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블랙 미러 벤더스 틈새 게임처럼 관객이 두 답안 중 하쟈싱룰 뽑아 가서 다른 사실에 결국을 받게 되고 있었던 영화 최초로 싱팍하다 소견한 이 영화에만 몰두하고 봐야 되었습니다(멀티 테스 김은 조금 어렵습니다).선택하기도 고통 1 있는 것을 실감한 영화.모든 답안이 모두 답이 되지 못하나, 실로 시청자가 선택한다.유도된 선택을 하게 되는 느낌이 든다.초새로운 방식을 활용해 신선했지만 또 고란 방식의 영화가 자신 있다면 보지 않을 것이다.​ 6. 제럴드의 게임 소재는 자극적 이쟈싱이에키웅 무엇도 1 없어서 아쉬웠다 영화.기대한 섹시한 장면도 없고 문재가 계기도 좀처럼 그렇다.(샘. 1에 낚이고 보면 실망하는 것이었다)​ 7. 위 함.하나의 만찬 소재가 독특하고 즐거웠지만, 그래도 불륜과 크게 감흥이 없었다(위 햄).그런데도 불륜을 들키지 않게 이야기를 쓰는 것인가.). 이렇게 해서 동성애 기자 동료를 당신들을 몰아붙이는 것은 좀 재미없었다. 그저 이기적인 것밖에...8. 보잭 홀스먼 한물간 유명 코미디언 보잭 홀스먼의 이야기가 이 스토리를 원하는지 모르겠다. 어찌어찌 절박하고 별로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섹시하지도 않고, 이 스토리성이 있는 것도 아닌 사랑스럽다. 내 취향이 아닌것이...영어공부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찾는다면, 이것을 제외하는것이...(욕이 많이 자신감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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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프리즌 브레이크 미드 열풍을 일으키며 선두 주자!감옥에 갇힌 형을 돕기 위하여 온몸에 감옥의 설계도를 문신으로 새기고 들어간 동생.그 안은 예상 밖의 난관에 부닥치지만, 결의 내용의 마스크 출에 성공할 것이다! 그렇게 해피엔딩이 될 줄 알았더니 오산, 이 글재주로 인해서 이 형제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뛰쳐나오는데...! 하나 시즌은 정이 내용 재미있어! 2시즌부터는 좀 지루하다... 싶었지만 3시즌부터 다시 관적 조정 진진 된 이내용가!!​ 2. 콘티 너무 모 내 몬 미래, 범죄자들이 무엇인지 소음이 모르는 흉계를 꾸미고 있게 그들을 저지하는 주인공은 범죄자들과 다 함께 과거에 올 것이다.-가족에 대한 그리움도 질 시각 여행으로 인한 태국입니다 라인의 변화를 가져오거나 후유증도 이만저만이 아닌데...본격 시간 여행의 내용과 사람의 이름과 같이 등장 인물끼리의 캐미도 좋아하고, 캐릭터들도 개성이 있고 재미 있게 본 드라마. ​ 3. 오-블랙 어느 날 한 여자가 자살하는 현장을 목격한 주인공, 그리고 자살하는 그 여자의 얼굴이 저와 같다?!거기에 그치지 않고 과인과 꼭 같은 사람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발생하는 내용..를 맡은 배우가 한 다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력에서 상을 휩쓴.각 캐릭터의 성격을 잘 반영한 연기가 훌륭합니다. 2번이 3번 인척 연기하는 장면도 살리고 있다.이 내용은 좀 어둡지만 연기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 있는 드라마. ​ 4. 워킹 데드, 좀비로 피에통그와 되어 버린 세상 살아나갈 생존 투쟁을 하는 사람들.좀비도 적지만 사람도 적습니다.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좀비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수많은 스핀오프 시리즈를 남긴 좀비 드라마의 선두주자존재 자체가 야한 좀비와 내장을 씹어먹는 잔인한 장면은 그렇다 치더라도 상당히 긴장감이 강한 드라마다.밤에 혼자 보다가 겁날지도 몰라. 그러면서도 결점내용을 계속 보게 되는 중독성이 강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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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던 패밀리 본인이 차 많이 봉잉눙 어리고 예쁜 아내와 재혼한 제이, 그리고 갑자기 아이의 계모가 생긴 클레어와 길 세대 가족이 보이는 일상 코미디 드라마.이혼과 재혼, 이민자, 노는 아이/범생이 아직 남편, 게이, 해외 입양 등 상당히 다양한 요소를 집어넣어도 복잡하지 않다.캐릭터인 그때가 개성적으로 살아있고(모든 캐릭터가 다 최애),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보는 재미 본인은 드라마.작가가 말하길 이 분들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뭐든지 먹어 볼 수 있어 ww배우들의 영어 발 sound도 좋고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이 등장하고 이런 표현도 많이 얻을 수 있는 드라마이다!​ 6. 프렌즈 너무 오래 된 드라마와 아내 sound에 적응이 잘 안 될 수 있다. 그 올드한 고민을 초반에 견디면 그렇게 막장적이고 재미있을 리가 없는 드라마.일상생활보다는 러브라인인데 초점이 더 맞춰진 드라마지만 정말 시트콤 같은 고민이었다.중간에 웃으며 sound소리를 넣어 두눙다동지, 출연진이 쓴웃음을 지으며 어색한 그이츄이울 연기하는 고민을 주던지.꽤 본인 유쾌하고 하나 9금의 요소를 깔고 가서 별로 지루하지 않게 보였다.영어풍의 유머와 이야기 놀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드라마. ​ 7. 카시프을 어퍼 이스트 사이드 부자 동네에 사는 부잣집 자제들의 가십 거리를 전해카시프가ー루의 블로그.여기에 단골로 오르내리는 4인조(세레 본인 블레어, 척, 네이트)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또 한 부유한 대가족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갑부들이 다니는 학교에 진학한 댄이 셀레본인과 사귀면서 가십걸로 이름을 올리는데.지난 시즌에는 정주행을 하고는 있지만 서로 돌려 사귀는 등 막무가내에서도 막장 내용으로 지루한 느낌이 든다. 아, 하하. 꽤 스킵(스킵)을 많이 하면서 본 드라마.그런 화려한 집안에서 패션 소품을 보는 재미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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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SI 과학수사대(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을 과학수사로 풀어내는 CSI팀의 내용.수사물이면서 수사대원들의 내용(러브 내용 포함)도 이어과이거나, 일어나는 사건도 내용이 있고 이전 미제 사건의 범인이 몇 시즌 뒤 재등장해 수사를 계속한 독고가인, 다른 지역 과학수사대와 합동수사를 하는 등의 요소가 있어 계속 보게 됐다.스핀오프 시리즈로 CSI 뉴욕과 CSI 마이애미가 있다. CSI 마이애미를 통해 미드에 입문하였습니다.) 각 지역의 특징에 따라 드라마색이 다르므로 시리즈별로 확실한 특징이 있는 분! 아아, 실로 추리보다는 과학수사가 중간이 된 수사물인 만큼 해부학적인 장면이 과잉살해의 과정 등이 과오되는 경우가 많아 야한 것을 보면 조금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이것도 익숙해지고 나서 CSI를 보면서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 먹을 수 있는 과일은... 후후 차원 하나 0?!​ 9. 리미트 레스 영화에서 먼저 나 오고 시리즈로 제작된 리미트리스.먹으면 일정 시간 동안 뇌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는 마성의 알약을 통해 사람들이 부와 명예를 축척합니다.그리고 이 알약을 우연히 얻게 되면서 약의 존재와 효능을 체험한 주인공이 여러 사건에 휘말려 죽음의 sound 위협과 약 복용의 부작용과 싸우게 된다.알약을 먹고 책 속독을 하면서 외국어를 잘 습득한다(!!!)연구를 추진하는 등 효과를 봤을 때"정말 있다면 엄한 사람 그래도 아래 포도주를 먹어 보고 싶어!"라고 생각하게 하는 흡인력 있는 소재와 진행의 덕에 지루하지 않고 볼 수 있는 드라마. ​ 하나 0. 제동 배드 질병으로 한시적 판결을 받은 과학 교사가 가족에게 유산을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마약을 만들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뛰어난 화학력에서 최상급의 제품을 빼돌리는데, 파트의 당신이 너무 청순한 뇌를 가지고...는) 많은 위기에 직면하지만 이 또한!!! 그러네!!!! "저 강아지!!!"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볼수있는 그런 맛이 나는 드라마였어진행은 생각보다 느슨한 편이지만 (사건이 박진감 넘치게 흐르기보다는 계속 고비가 생길 생각?) 평범한 과학 교사가 진정한 마약왕(!!)으로 변하는 그 행동화천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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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이전트·오브·차폐하는 망하앙...(스이익스이익)응 벵쟈ー즈과 함께 우연히 등장한 비밀 기관 실드( 필·콜 손은 마블 영화에도 꽤 자신 등장했습니다)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고스트 라이더가 시즌 중 함께 하거나 마블 영화로 오지 않은 시간대를 보여주는 등(에이지 오브 울트론 뉴스를 쉴드 드라마로 보여주며 개봉하는 영화 선전을 해주거나) 관련성을 갖고 방영됐지만...?!라는 견해를 백만 회씩 하게 된다.마블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에 비화의 얘기처럼 보기 시작한 시리즈인데, 흔히 자체의 시리즈에서 보는 게 더 자신 다운 자신 다운 매력이 있는 드라마. ​ 12. 에이전트 카터도 실드와 하이드라 관련했어~~주, 과거의 시점을 다룬 마블 시리즈입니다.캡틴 아메리카의 영원한 사랑 페기 카터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여성 요원으로서의 삶을 보여준다.마블 작품이 그렇듯, 쿠키, 영상을 통해서(영화 쿠키 영상의 이야기 고도·마블의 합동이라는 단편 영상도 있다) 먹이를 공유하듯이 이 시리즈를 통해 하이드라, 하워드 스타크의 젊은 시절을 살짝 맛볼 수 있다.(도대체 왜 시즌 3제작하지 않을런지!! 찹쌀밥 회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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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3. 마블 영화 아직은 많은 영화를 보유하고 있다.넷플릭스로 정주행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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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셜록 용 두에서 모두 로다 성주의 올드 셜록까지! 볼만해!!! 두개의 셜록이 스타 하나하나가 다르고, 어느것을 봐도 매력적인것은ᄋ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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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5. 매트릭스 시리즈 정말로 빨간 알약 파란 알약과 기억되는 영화.사이보그들이 점령한 세계, 그들은 거대한 매트릭스를 만들어 인간을 배양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인간들은 매트릭스 속에서 환상을 보고, 그것이 거짓 없이 삶이라고 믿고 살지만 그 속에서도 깨어 자신의 현실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어난다.눈을 뜨면 번데기 같은 수조 속에서 여러 기계에 연결된 채 꿈꾸는 사람들이나 기계가 점령한 세상을 보고, 기계들은 요원을 보내 진짜를 보게 된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데. 이왕이면 한꺼번에 몰입해 보면 흐름이 딱 연결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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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옷걸이 게임 시리즈 이것도 4편이 시리즈로 알고 있지만 검색했더니 2편만 표시된다.(유감)]부유한 캐피탈과 그 주변을 둘러싼 13개의 구역.캐피탈은 구역이 연합하고 반란을 1다 킨 것에 분노하고 속죄를 빌미로 각 구역에서 10대 소년 소녀 두명을 추첨하고 서로 죽인 단식 게임을 실시하고 전 토지에 생방송으로 방송한다.추첨에서 표가 1장밖에 들지 못한 동상이 이름이 불려지면 주인공은 동상을 대신하여 지원하고 경기에 참가하게 되는데.속도감이 있어서 꽤 재미있게 보던 영화다(저장해 두었다가 휴가 때 몰아가면 최고야!) 뒤로 갈수록 정치적인 글재까지 연결돼 있어서 생각할 게 많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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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싱그와다하게 18. 인셉션 19. 터미널 20. 서치 ​ 원래 알고 있는 영화인데, 넷플릭스에도 들어가서 다시 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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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디즈니 영화들 디즈니도 독자 플랫폼을 만들어서 나 간다고 하는데 아직 넷플릭스에 남는 영화가 있다.(그리고 곧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디즈니TV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만약 볼 생각이 있는 영화가 있다면, 사라지기 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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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프로젝트 런 웨이 패션 디자인, 자네들의 서바이벌 런 웨이의 의상 경쟁.매번 주제가 바뀌고 하루의 비록 2일 이내에 옷을 만들히사 없으면 안 된다.중간중간 미션에 따라 엄청난 부상(마리클레르 표지 장식이나 유명인사와의 콜라보 등)이 주어지며 결승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다! 진행은 매 시즌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영상 구성은 대동소이하지만 시즌마다 참가자들의 개성이 다양하고 덜 지루하다.​ 23. 국경 없는 코난 투어 이는 틴자 쿠이 프니 다후후코낭오브라이엥의 팀 COCO, 전 세계를 여행하는데 각 나쁘지 않다고에 맞는 적절한 홍보와 국제 뉴스, 성인 뵤은맛갸그코ー도로 무장한 영상.한정 편도 있고 감상하고!"개인적으로는 코드가 너희들이 잘 맞고 있으니 완전히'인색'면서 봤다.어딜 가나 환영받는 미국인이라는 것은 누가 나쁘지 않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코난 군!(웃음)​ 24. 스카이 캐슬과 주행 뛰어야 하고 있다. 넷플릭스를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

쓰다보니 스크롤 압박이 심해졌다! 넷플릭스 자체 제작 콘텐츠는 계속 새로 올라오지만 끌리는 게 없어서 인터넷에서 넷플릭스 추천 영상을 검색해서 거꾸로 내가 글을 쓰게 됐다.허과인 포스팅으로 최대한 많은 작품 소개를 할 생각이니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휴가 때 볼만한 영상을 골라보자.'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하면 인터넷 없이도 기기 내에서 볼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